나혼자산다 기안84. 도운 장흥 숯가마 위치 안내
‘나 혼자 산다’ 기안84·DAY6 도운, 청계산 + 숯가마 여행
나혼산 - 청계산 우정여행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오는 30일 방송을 통해 색다른 우정 케미를 선보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기안84와 DAY6 도운이 함께한 청계산 우정 여행이 공개되었다.


이날 기안84와 도운은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청계산 일출 산행에 도전했다. 차가운 바람에 얼굴이 꽁꽁 얼어붙은 채 산을 오른 두 사람은 이후 숯가마 찜질방을 찾아 몸을 녹이며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겨울바람에 붉게 물들었던 얼굴은 숯불의 뜨거운 열기에 다시 한 번 달아오르며 웃음을 자아낸다.



나혼산 - 참숯가마 불가마테라피
특히 ‘찜질방 초보’인 도운은 기안84의 행동을 하나하나 관찰하며 그대로 따라 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한다. 수건만 두른 채 포즈부터 표정까지 닮아간 두 사람의 모습은, 짧은 시간 안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를 단번에 보여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어머니들이 ‘나 혼자 산다’에 보내는 깊은 관심과 애정도 공개된다. 도운은 어머니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기안84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른바 ‘칭찬 감옥(?)’에 갇힌 ‘숯가마 왕자’ 기안84를 바라보며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게 느껴진다”라며 감탄을 전해 훈훈함을 더한다.


한바탕 땀을 제대로 흘린 두 사람은 불가마 코스 요리로 에너지를 충전한다. 숯불에 구운 삼겹살을 시작으로, 뜨끈한 된장찌개, 시원한 묵밥, 달콤한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완벽한 식사 코스는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함께 식사를 즐기며 기안84와 도운의 우정도 한층 더 깊어진다.
한겨울의 추위 속에서 시작해 따뜻한 웃음으로 마무리되는 기안84와 도운의 청계산 우정 여행은 시청자인 나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을 동하게 했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가족들과 함께 숯가마에 가서 다른나라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할 뜨겁지만 시원한... 온몸에 독소가 쏙 빠지는 숯가마 체험을 꼭 한번 해보고 싶다.